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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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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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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2002년 4월 3세아인 준형이는 주방 앞에 설치된 정수기의 온수 집게를 올려 검지를 살짝 데는 일이 났다.
2. 글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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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글루건 작업 시 유아들에게 사용방법, 주의점을 충분히 이야기하여야 하며 되도록 유아들이 직접 글루건을 사용하는 작업은 피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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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1. 정수기 2002년 4월 3세아인 준형이는 주방 앞에 설치된 정수기의 온수 집게를 올려 검지를 살짝 데는 일이 났다. 즉시 화장실로 가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을 계속 대고 하여 열을 식히게 한 후 감자를 썰어 와서 화상 부위에 대어주었고 후에 화상에 바르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2. 글루건 2003년 4월 오후 7세아인 지환이는 아이들과 미술활동을 하고 있었다. 평서 미술작업을 좋아하던 지환이는 친구와 장난치다 그만 뒤에서 작업을 하던 나를 밀면서 글루건 액이 지환이의 손등과 손가락에 떨어져 화상이 생겼다. 글루건 작업은 유아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도구이다. 다행히 병원에 갈 정도의 화상이 아니어서 냉찜질과 약으로 치유가 가능하였다. 얼른 손가락의 열을 찬물로 식힌 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여러번 소독한 후 약을 바른 후 거즈를 엎어 일주일간 치료받아 완치되었다. 다행히 병원에 갈 정도의 화상이 아니어서 냉찜질과 약으로 치유가 가능하였다. 즉시 화장실로 가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을 계속 대고 하여 열을 식히게 한 후 감자를 썰어 와서 화상 부위에 대어주었고 후에 화상에 바르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2. 글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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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 정수기를 영아들이 닿지 않는 주방 안으로 이동하여 설치하고 온수 작동 부분을 아동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고정시키고 필요시 교사만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살짝 데는 1도 화상정도는 흐르는 물에 10~15분간 대고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화상 부위를 엎어주어 진정시키는 것도 꼭 알아두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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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03년 4월 오후 7세아인 지환이는 아이들과 미술활동을 하고 있었다.   주의점- 글루건 작업 시 유아들에게 사용방법, 주의점을 충분히 이야기하여야 하며 되도록 유아들이 직접 글루건을 사용하는 작업은 피하여야 하겠다.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

주의점- 글루건 작업 시 유아들에게 사용방법, 주의점을 충분히 이야기하여야 하며 되도록 유아들이 직접 글루건을 사용하는 작업은 피하여야 하겠다. 글루건 작업은 유아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도구이다.
화상
주의점 - 정수기를 영아들이 닿지 않는 주방 안으로 이동하여 설치하고 온수 작동 부분을 아동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고정시키고 필요시 교사만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살짝 데는 1도 화상정도는 흐르는 물에 10~15분간 대고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화상 부위를 엎어주어 진정시키는 것도 꼭 알아두어야 하겠다. 그리고 같은 사고가 재 발생되지 않도록 교사의 집기 사용에 대한 안전지도를 충분히 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같은 사고가 재 발생되지 않도록 교사의 집기 사용에 대한 안전지도를 충분히 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03년 4월 오후 7세아인 지환이는 아이들과 미술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사고가 재 발생되지 않도록 교사의 집기 사용에 대한 안전지도를 충분히 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즉시 화장실로 가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을 계속 대고 하여 열을 식히게 한 후 감자를 썰어 와서 화상 부위에 대어주었고 후에 화상에 바르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얼른 손가락의 열을 찬물로 식힌 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여러번 소독한 후 약을 바른 후 거즈를 엎어 일주일간 치료받아 완치되었다. 얼른 손가락의 열을 찬물로 식힌 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여러번 소독한 후 약을 바른 후 거즈를 엎어 일주일간 치료받아 완치되었다. 평서 미술작업을 좋아하던 지환이는 친구와 장난치다 그만 뒤에서 작업을 하던 나를 밀면서 글루건 액이 지환이의 손등과 손가락에 떨어져 화상이 생겼다.

 
1. 정수기


1. 정수기
2002년 4월 3세아인 준형이는 주방 앞에 설치된 정수기의 온수 집게를 올려 검지를 살짝 데는 일이 났다.   주의점 - 정수기를 영아들이 닿지 않는 주방 안으로 이동하여 설치하고 온수 작동 부분을 아동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고정시키고 필요시 교사만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살짝 데는 1도 화상정도는 흐르는 물에 10~15분간 대고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화상 부위를 엎어주어 진정시키는 것도 꼭 알아두어야 하겠다. 평서 미술작업을 좋아하던 지환이는 친구와 장난치다 그만 뒤에서 작업을 하던 나를 밀면서 글루건 액이 지환이의 손등과 손가락에 떨어져 화상이 생겼다.

 


다. 글루건 작업은 유아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도구이다. 다행히 병원에 갈 정도의 화상이 아니어서 냉찜질과 약으로 치유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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