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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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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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과 달리 2위 업체인 농심켈로그는 아예 외부검사기관에 의뢰해 문제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식약처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따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이어 같은 업체의 시리얼 3개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로 유통과 판매를 금지시켰다.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대장균과는 다르다”며 유통 전 단계 제품을 살균 처리했고,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해 완제품에는 세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각 제품의 생산량은 2만5430㎏, 1만596㎏, 5만8261㎏으로, 10월13일 판매가 금지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3만952㎏을 포함해 이번 조치로 판매 금지된 시리얼의 규모는 모두 12만5239㎏에 이른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 과태료 부과의 처벌을 할 수 있다”며 “더구나 이미 알루미늄 포장, 박스 포장까지 다 끝난 제품은 최종 제품이지 동서식품이 주장하는 대로 반제품이라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특정 일자에 제조된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과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제품이다. 이 같은 고온 열처리를 통한 재활용 제조 과정은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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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같은 고온 열처리를 통한 재활용 제조 과정은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대장균과는 다르다”며 유통 전 단계 제품을 살균 처리했고,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해 완제품에는 세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식품화학 - 동서식품의 식품안전사고
국내 시리얼 업체 1위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 품질 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켰다.레포트 > 자연과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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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리얼 업체 1위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 품질 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켰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들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시켰고, 완제품 100개 제품 이상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다. 한편 ‘대장균 시리얼’을 단독 취재했던 김 종원 SBS 기자는 10월 15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展望대’와의 인터뷰에서 “이 분(동서식품 내부 제보자)이 했던 말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이 재활용을 매일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검찰은 10월 14일 부적합 제품을 재활용해 시리얼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동서식품 진천공장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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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리얼 업체 1위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가 품질 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켰다. 이 같은 고온 열처리를 통한 재활용 제조 과정은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대장균과는 다르다”며 유통 전 단계 제품을 살균 처리했고,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해 완제품에는 세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